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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기
우리에겐 얼마의 시차가 있을까요?
눅눅한 여름에 보내는 글
2023. 10. 19.

산책기

산책하며 쓴 편지. 미술관과 극장을 거닐며 본 것과 생각한 것을 적어 보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