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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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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하며 쓴 편지. 미술관과 극장을 거닐며 본 것과 생각한 것을 적어 보내요.
같은 지구 아래 있지만, 다른 시간과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잠시 한 점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? 한 달에 두 번, 정해진 주 없이 우연한 목요일 밤에 찾아갑니다. 💌 구독링크 https://page.stibee.com/subscriptions/277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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